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에이스 컴뱃 7 Skies Unknown/발매 전 정보 (문단 편집) === 스토리 === 패미통과 인터뷰에 의하면 이번 작의 주제는 '''[[대립]]'''이다. 무인기와 유인기, 나이든 적 파일럿과 플레이어, 구형기와 신형기 처럼 대상은 다르지만 여러가지 인물, 병기, 국가 등 다분야에 있어 대립이 주제가 될 것이라 한다. 또한 절대로 [[http://cafe.naver.com/acecombatweb/26351|권선징악]]적 스토리는 아닐 것이라고 확언하였고, 시나리오를 담당하는 카타부치 스나오 감독은 "내가 각본을 맡은 이상 단순한 전쟁영웅담은 되지 않을 것이다. [[http://gamefocus.co.kr/detail.php?number=88043|전쟁을 멋지게 그려낼 생각은 없었다]]"라고 말했다고 한다.[* 카타부치 감독은 "게임의 내용에 대해서는 말할 수 없지만 이번에도 지금까지의 전쟁을 다룬 작품들과는 다른 형태로 그려냈다고 생각한다"고 말하며, 이어서 "전쟁을 다룬 게임을 플레이한다면 '적이란 무엇인가', '적은 무조건 쓰러뜨려도 괜찮은 것인가'에 대해 한번은 생각해 봐야 한다고 생각한다"라고 본작 시나리오에 대해 대략적으로 이야기했다고 전해진다.] 내용 전개에 있어 [[산 살바시온의 소년]]이나 [[알베르 쥬넷]]처럼 이를 관찰하는 관찰자적인 인물이 있을 것이라고 한다.[[http://cafe.naver.com/acecombatweb/25372|#]] 전반적으로 스토리라인은 [[에이스 컴뱃 4]]와 비슷할 것이라 하며, 비주얼 적으로는 [[에이스 컴뱃 5]]와 비슷한 방식으로 진행된 다는 것을 보아 CGI 애니메이션을 통한 컷씬이 전개될 것으로 예상된다. 현재까지 알려진 바로는 에이스 컴뱃 7의 시대적 배경은 [[에이스 컴뱃 5]] [[환태평양 전쟁|시간대]]로 부터 약 10년 뒤인 2019~2020년이라고 한다. 코노 감독의 말에 의하면 무인기가 보급되어 인간 파일럿을 대체하는 상황이 중심이 [[http://bbs.ruliweb.com/news/board/1001/read/1982361|될 것이라 한다.]] 세계관적으로 보면 이렇게 활발하게 유인기를 대체하던 무인기가 갑자기 [[에이스 컴뱃 3]]에서는 극도로 제한적으로 등장하고, 에이스 컴뱃 세계관 내 전투기의 개발 흐름이 왜 유인기에서 무인기로 대체된 것이 아니라 일정 흐름에서 무인기의 개발이 정체되고 [[COFFIN|인간과 전투기를 신경까지 연결시켜 혼합시키는 극단적인 방식의 유인기]]로 발전해 나갔는지에 대한 답이 나올 가능성이 있다. 참고로 2020년의 경우 [[에이스 컴뱃 X]]의 시간대 이며 설정 변경이 없다면 오시아는 레서스와 에루지아 양 적국을 동시에 상대한한 것이 된다(...). 에루지아 왕국이 오시아에 개전선언을 해서 오시아가 오렐리아를 도와 직접적으로 참전할 수 없었다고 에컴X에서 언급된다. 에컴X에서 언급된 오시아-에루지아 전쟁이 이번 에컴7의 무대일 가능성이 있다. 이 것이 유효하다면 레서스와 오렐리아 사이의 전쟁이 언급되거나, 미션 중에 간접적으로 포함될 수 있을듯. 비약일 수도 있으나 에이스 컴뱃 X 진행 중 암시되는 레서스와 에루지아의 관계성이 증명될 수도 있다. 그리고 제너럴 리소스와 뉴컴이 단숨에 대국과 맞먹는 기업 규모를 쌓게 되었는지도 설명이 될 수 있다. [[에이스 컴뱃 3]]의 설정에 의하면 거대 기업 [[뉴컴]]과 [[제너럴 리소스]]에 의해 여러 국가체제가 통폐합되는 새 시대가 열려서 [[아머드 코어 시리즈|여러 나라의 정부들은 무력하게 되고 다국적기업의 하수인으로 전락]]하는 시기이다. 이러한 바탕으로 추측하자면 에이스 컴뱃 7의 스토리 상 흐름은 에이스 컴뱃 3와 극단적으로 대조되는 기존 세계관의 흐름을 연결시키는 고리를 만드는데 주력하게 될 가능성이 높아보인다. 그리고 [[https://www.gamespark.jp/article/2018/10/03/84255_1.html|인터뷰]]에서 에이스컴뱃3에 등장하는 인물이 슬쩍 등장할지도 모른다는 발언을 했다. 팬들은 클락슨, 길버트 박, 어비설 디전 중 하나일거라 추측 중이다. 다만 코노 카즈토키 감독은 [[http://cafe.naver.com/acecombatweb/25933|4Gamer과의 인터뷰]]를 통해 '에이스 컴뱃 X'와 같은 시기이기도하지만, 다른 대륙에서의 이야기이기도 하고, 관계는 그다지 중시하지 않고 있다고 발언했다. 여기서 그보다는 4 → 5 → 6 → 7이라는 넘버링 축 세계관이라 여겨주면 좋다고 생각한다며 X와의 연관성보다는 기존 4~6로 이어지는 작품에 더 무게를 둔다는 취지의 발언을 하여 많은 팬들의 기대만큼 에이스 컴뱃 X와의 스토리상 연계나 언급은 그다지 많지 않을 가능성이 높다. 다만 대사의 여기저기에 코어 팬이 알아볼 수 있을만한 요소도 있기 때문에 기대하라는 말도 함께 남김으로서 비중은 작을지언정 아예 연결성이 차단되지는 않을 것으로 보인다. LevelUP 웹진에서 밝힌 코노 카즈토키 프로듀서의 말에 의하면 에이스 컴뱃 7은 3부작이나 2부작이 아닌 그 자체로 기승전결 완결되는 하나의 사건을 다루고 있으며 [[http://bbs.ruliweb.com/news/board/1001/read/2133182|후속작을 암시하는 엔딩이나 전개는 전혀 없을 것]]이라고 밝혔다. 기존 에이스 컴뱃 시리즈에 있어서 특이한 행보는 아니지만 하나의 사건이나 이야기가 단편적으로 끝나지 않고, 3부작 이상으로 진행함으로서 판매량을 보장받고 쉽게 프렌차이즈의 명맥을 연장하는 최근 게임계의 세태와 비견되는 행보라고도 볼 수 있다. 또한 전작까지의 세계관에서 에루지아는 군부가 정권을 장악한 [[군사정권]]이긴 하지만 명목상 공화제 국가였으나, 에이스 컴뱃 7에서는 에루지아 왕국으로 등장하고, 공주인 [[로자 코제트 드 에루제]]가 등장하기까지 한다. 일종의 [[왕정복고]]일 가능성이 있다. 2019년 1월 14일 스토리 스포일러가 인터넷에 유출되었다고 한다. [[https://youtu.be/r_WdJ8KKkSY|#]]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